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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한민국 국가대표 수비수 장현수가 오랜기간 몸담은 알힐랄은 올초부터 '찐 메시'인 리오넬 메시 영입에 사활을 걸었던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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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우디아라비아와 미국 진출, 바르셀로나 복귀를 두고 고민하던 메시는 결국 '마음 편히 황혼기를 보낼 수 있는' 미국 인터마이애미행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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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스'는 "구보의 경력에서 돈은 우선순위가 아니"며 소시에다드 구단 역시 이적에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며 알힐랄행 가능성을 낮게 전망했다.
소시에다드는 지난시즌 라리가 4위를 차지해 10년만에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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