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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독일에선 민재김(Min-jae Kim)으로 알려졌지만, 서양과 달리 한국에선 성이 이름보다 먼저 온다. 정식 이름은 민재김이 아닌, 김민재다. 한국에선 일반적으로 이름은 2음절, 성은 1음절로 구성된다"며 한국식 이름 표기에 대해 상세히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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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르트1'은 "김은 한국에서 가장 흔한 성씨 중 하나다. 이(Lee), 박(Park), 최(Choi)와 함께 한국 전체 성씨의 50%를 차지한다"는 내용까지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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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스포르트1'은 김민재가 6월28일부로 바뀐 한국의 연령 산정 방식에 따라 한 살 어려졌다는 점도 소개했다. 실제론 출생일이 11월15일인 김민재는 1일부로 28세에서 26세로 두 살 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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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기간 5년, 연봉 1000만유로~1200만유로(약 144억~173억원)라는 구체적인 조건까지 언론에 등장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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