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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국가대표 샤카는 2016년부터 아스널에서 뛰며 주장직도 역임하는 등 팀의 핵심으로 활약해왔다. 하지만 지난 시즌 종료 전부터 이적설에 휘말렸다. 샤카는 리그 마지막 경기인 울버햄턴전을 앞두고 자신의 SNS를 통해 이 경기가 아스널 유니폼을 입고 뛰는 마지막 경기가 될 것이라고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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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부터 레버쿠젠 이적설이 나왔다. 이적료도 1300만파운드(약 217억원)로 합의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이게 웬일. 아스널이 변심했다. 영국 매체 '미러'는 아스널이 1300만파운드로 합의가 되는 듯 했던 이적료를 2000만파운드(약 335억원)로 올릴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레버쿠젠과 샤카가 개인 조건으로 4년 계약에 합의를 했는데, 양측이 예상보다 더 긴 시간 계약에 합을 맞췄으니 이적료도 더 올라야 한다는 논리를 아스널이 펼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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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카는 아스널에서의 마지막 경기가 될 수 있었던 울버햄턴전에서 멀티골을 폭발시키며 5대0 대승을 이끌었다. 아스널에서 총 297경기를 뛰며 23골 29도움을 기록했다. 그리고 아스널과 함께 FA컵 2차례, 커뮤니티실드 2차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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