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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김준호는 탁재훈과 함께 신규진의 집을 살폈고 인센스 향을 보곤 "이거 좀 끄면 안 되냐? 아직 재훈이 형이 피울 때가 아니거든"이라며 시작부터 유쾌한 센스를 발휘했다. 이어 그는 탁재훈의 라인을 구성하기 위해 새로운 탁재훈의 오른팔 신규진과 오래된 오른팔 뮤지까지 모여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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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계 수장 김준호는 비방용 개인기가 미흡했던 신규진을 위해 개인기 선물을 주겠다며 몸 개그까지 보이다 반응이 좋지 않자 "집이 기가 안 좋아. 너 이사 가"라며 부끄러워했다. 그는 또 뮤지와 신규진이 생각하고 있는 탁재훈을 향한 마음을 확인하기 위해 거짓말 탐지기로 테스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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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는 또 지난주에 이어 절친 이상민의 600개월 파티에서 '이상민 퀴즈쇼'를 진행했다. 순조롭게 게임을 진행하던 중 김준호는 초특급 가수이자 20년 전 이상민 결혼식에 축가를 불러줬던 김조한을 초대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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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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