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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의 대안은 나폴리의 빅터 오시멘이다. 그러나 비싼 몸값의 벽에 부딪혔다. 나폴리는 오시멘의 이적료로 1억5000만파운드(약 2490억원)를 요구하고 있다. 영입이 불가능한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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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더선'은 3일(한국시각) '맨유가 회이룬을 영입하기 위해 이적료 4000만파운드(약 660억원)의 두 번째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3000만파운드(약 500억원)를 처음으로 제안했지만 아탈란타가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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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회이룬은 1억유로의 선수는 아니다. 20세의 '어린 나이'는 무기지만 아직은 설익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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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고민은 또 있다. 첼시의 미드필더 메이슨 마운트 영입에 5500만파운드(약 910억원)를 지출했다. 재정적 페어플레이 규정(FFP)으로 현금이 부족하다.
텐 하흐 감독으로선 선택의 폭이 넓지 않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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