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이 수비수 보강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에는 미키 판 더 벤(볼프스부르크) 영입에 나선다.
데일리 미러는 '토트넘이 볼프스부르크에 3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하고 판 더 벤과 계약할 것'이라고 3일 보도했다.
판 더 벤은 '넥스트 판 다이크'로 불리는 차세대 수비수다. 볼렌담에서 뛰다가 2021년 여름 볼프스부르크에 둥지를 틀었다. 중앙 수비수는 물론이고 왼쪽 측면 수비수로도 뛸 수 있다. 2022~2023시즌 33경기에 나와 1골-1도움을 기록했다. 대인 방어와 공중볼 경합 능력이 좋다.
토트넘이 판 더 벤을 영입한다면 올 시즌 네번째 영입이 된다. 데얀 클루세프스키를 완전 이적시켰다. 이어 굴리엘로 비카리오 골키퍼도 데려왔다. 여기에 레스터시티에서 제임스 메디슨도 영입했다. 수비진 보강에 성공한다면 다가오는 시즌 전망을 밝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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