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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는 세계 축구의 새 엘도라도로 자리잡는 모습이다. 시작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였다. 맨유에서 쫓겨난 호날두는 지난 1월 전세계를 경악에 빠뜨리며 알 나스르 유니폼을 입었다. 연봉만 2억유로에 달하는 초대형 딜이었다. 이어 벤제마가 알 이티하드 유니폼을 입은데 이어, 세르히오 라모스, 위고 요리스, 루카 모드리치,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 등도 사우디의 오퍼를 받고 이적을 준비 중이거나, 고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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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는 최근 리오넬 메시 영입전으로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메시 영입을 위해 무려 4억유로의 천문학적인 연봉을 제시했다. 메시는 결국 고심 끝에 미국 인터 마이애미행을 택했다. 인권 탄압국의 이미지를 씻어내기 위한 '스포츠 워싱'이라는 비판의 목소리도 들리지만, 사우디의 천문학적인 '오일머니'를 거스르기는 쉽지 않은 모양새다. 이미 살만 왕세자가 정점에 있는 PIF는 알 나스르, 알 힐랄, 알 이티하드, 알 아흘리의 지분 75%를 보유, 선수 영입 등과 관련 직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계획이다. 향후 더 많은 투자를 할 수 있는 여력을 마련한 셈이다.
제라드 감독은 의심할 여지없는 레전드 선수 출신이다. 1998년부터 2015년까지 17년간 잉글랜드 리버풀에서만 활약했다. 리그 우승은 차지하지 못했지만, 유럽챔피언스리그, 리그컵, FA컵을 모두 거머쥐었다. 공격형과 수비형을 오가며, 강력한 영향력을 과시했다. 강력한 중거리슛은 그의 전매특허. 특히 리더십이 탁월해, 주장 완장을 놓치지 않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통산 504경기에서 120골-92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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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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