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박규영(30)이 화려한 스타일링의 비결로 명품을 꼽았다.
박규영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셀러브리티'(김이영 극본, 김철규 연출) 인터뷰에 응했다.
박규영은 '셀러브리티'를 통해 화려한 셀럽의 삶을 표현하며 슈퍼카, 명품 등 어마어마한 제작비를 쏟아부은 작품에 등장한 바. 박규영은 "3단계 변화가 있는데 평범 직장인 아리 셀럽 아리 라이브 방송 아리 3단계가 있는데, 사실은 제가 감정적으로 연기적으로 표현해야 하는 부분도 있지만, 시각적으로 보는 변화가 있어야 시청자들도 재미와 몰입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감독님께서도 스타일링에 의견을 많이 주셨고, 스타일링 담당 팀 자체를 붙여주셔서 비주얼 디렉팅을 담당하는 팀이 있었고, 고가거나 그런 부분에서는 넷플릭스 측에서 감사하게도 지원을 많이 해주셨다. 그래서 감사하게 좋은 옷 많이 입고 촬영했다"고 말했다.
이어 "가드 분들이 붙었던 주얼리가 있고 튀지 않게 조심해주세요 이런것보다 여기는 잘 묻어야 하니까 보시고 오셨겠지만 와인이 묻는 장면이나 이런 것들은 장ㄹ 묻어야 하니까 여러벌 준비할테니 연기에 집중해도 된다. 너무 감사하게도 했다. 와인이 묻었을 때 세팅 그리고 안 묻었을 ?? 세팅. 그리고 이청아 선배님이 똑같이 입고 등장하는 신이 있는데 총 한 세벌 정도 준비된 걸로 안다"고 밝혔다..
'셀러브리티'는 유명해지기만 하면 돈이 되는 세계에 뛰어든 아리가 마주한 셀럽들의 화려하고도 치열한 민낯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로 지난 달 30일 공개됐다. 박규영은 극중 서아리를 연기하며 셀럽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그러냈다.
한편 박규영은 하반기 촬영에 돌입하는 전세계적 기대작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에 합류해 시청자들을 전세계 시청자들을 만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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