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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4인방은 "다슬기 20kg을 잡아야 한다"는 '고용주' 동강 계장님의 주문에 양손 전법은 물론, 분업화 시스템까지 가동한다. 빠른 속도로 다슬기를 잡아가는 4인방의 모습에 계장님은 놀라워하며 '다슬기 쌈' 새참을 내온다. 이후 4인방은 평상에 앉아 두런두런 이야기꽃을 피우며 새참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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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4인방은 쌈 채소를 추가해 '새참 2차전'에 돌입한다. 특히 멤버들은 "(다슬기가) 버블티 안에 든 펄 같다", "우리가 채소를 먼저 달라고 한 적이 있었냐?" 등의 반응으로, 쌈을 부르는 다슬기의 맛을 극찬한다. 이때 신기루는 갑자기 "두근두근 고기두근~"이라고 외치더니, 최근 "너튜브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힌다. 급기야 그는 '구독'과 '좋아요'를 부르는 치명적(?) 애교까지 발산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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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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