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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호비치는 피오렌티나에서 엄청난 득점 감각을 뽐내며 유럽 전체에 이름을 알렸다. 그리고 지난해 1월 유벤투스로 이적해 108경기를 뛰며 49골을 몰아쳤다. 하지만 올 여름 그의 미래가 불투명하다. 지난 시즌 중반부터 알레그리 감독의 구상에서 제외되며 벤치를 지키는 일이 많아졌다. 그리고 유벤투스도 징계로 인해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해 재정 압박을 받는 상황이다. 블라호비치를 매각해 돈을 벌 계획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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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첼시는 유벤투스에 5200만파운드(약 858억원) 이적료를 제시했지만, 성에 차지 않았다. 유벤투스는 블라호비치의 몸값으로 7700만파운드(약 1271억원)를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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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호비치 선수 자신도 새로운 곳에서의 도전을 희망하고 있다. 블라호비치의 에이전트는 위에 언급된 세 팀과 협상을 벌이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이 외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도 이적 가능성이 존재하는 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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