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파리생제르맹(PSG)이 감독 선임 전부터 폭풍 행보를 보이고 있다. 리버풀과 뉴캐슬이 지켜봤던 2002년생 가브리 베이가(셀타 비고)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4일(이하 한국시각) 'PSG는 리버풀, 뉴캐슬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이 높은 평가를 내린 베이가와 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베이가는 2022~2023시즌 셀타 비고 소속으로 40경기에 나서 11골-4도움을 기록했다. 그의 바이아웃은 4000만 유로다. 유럽 몇몇 구단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의 나이를 고려할 때 리버풀, 뉴캐슬, 첼시, 맨시티가 모두 관심을 보인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PSG가 가장 빠르게 움직인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스페인 언론 풋메르카토의 산티 아우나 기자 보도를 인용해 'PSG가 베이가 영입을 위한 진전을 이뤘다'고 했다. 팀토크는 'PSG가 실제로 이적료 합의를 이루지 못했지만, 이번 주말까지 베이가의 메디컬 테스트 마무리를 희망하고 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베이가를 잘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PSG는 가장 먼저 엔리케 감독 임명 발표를 원하고 있다. PSG는 이강인을 비롯해 밀란 슈크리니아르(인터 밀란), 마르코 아센시오(레알 마드리드), 마누엘 우가르테(스포르팅), 뤼카 에르난데스(바이에른 뮌헨), 셰르 은두르(벤피카) 영입을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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