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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부상을 털고 돌아온 우루과이 미드필더 로드리고 벤탄쿠르 등에 이어 은돔벨레가 SUV 차량에서 내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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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카메라에 인사한 뒤 빠른 걸음으로 입소한 브리안 힐과는 사뭇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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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돔벨레는 2019년 여름 올랭피크리옹에서 클럽 레코드인 5500만파운드의 이적료를 남기고 토트넘에 입단했다. 거액의 이적료는 토트넘이 거는 기대를 반영했다. 하지만 잦은 부상과 컨디션 문제, 그리고 조제 무리뉴 당시 토트넘 감독과 마찰 등을 이유로 '포텐'을 폭발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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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신임감독이 은돔벨레를 적극적으로 활용할지는 미지수다. 벤탄쿠르가 부상에서 돌아왔고, 레스터시티 공격형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이 입단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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