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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및 R&B 레이블 AOMG의 사이먼 도미닉, 로꼬, 그레이, 우원재, 쿠기 등 대한민국 최고의 힙합가수들이 응원에 나선다. 하프타임 이벤트와 경기 전 행사를 위해 SBS 축구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의 배우 박선영, 정혜인, 이영진, 가수 채리나, 개그우먼 김승혜, 오나미가 경기장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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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 입장 후 경기 30분 전까지 AOMG의 DJ스프레이가 디제잉 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우고, 하프타임에는 경기장을 찾은 연예인들이 2002 월드컵 4강 주역 이영표, 김태영, 대한민국 여자축구 첫 월드컵인 2003년 미국여자월드컵 출전 선수인 이명화, 김진희와 함께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10명의 참가자는 '높게'팀과 '강하게'팀으로 나뉘어 페널티 마크에서 공을 차 센터마크 쪽에 가장 가깝게 보내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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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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