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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뜨거운 주부들' 1탄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김가연을 포함한 5인방이 두 번째 여행을 떠난 가운데 김가연이 현모양처다운 요리 실력과 명품 입담으로 든든한 왕언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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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승철과의 인연으로 성사된 배우 박보검과의 깜짝 통화에서는 "우리 큰딸이 28살인데..."라는 말과 함께 "나랑 똑같이 생겼어요. 그런데 성격은 반대에요"라며 현장과 안방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서 자신을 향한 팬심에 항상 감사하다는 박보검을 향해 "제가 20첩 반상 한 번 해줄게요"라고 말해 박보검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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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깜짝 등장한 신성과 동생들을 위해 뛰어난 요리 실력을 바탕으로 토란대 오리탕을 만들어 주는 모습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이후로도 '김포 여왕벌'다운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하며 장영란, 정경미, 심진화, 조향기, 신성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밝은 에너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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