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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에 따르면, 맨유는 일본 올림픽 대표인 스즈키를 오랜기간 관찰했다. 신체능력과 장래성을 높이 평가해 이번여름 영입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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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는 가나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선수로, 우라와 역대 최연소인 16세의 나이로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18세이던 지난 2021년 올림픽 대표로 선출됐다. 1m90 장신으로 공중볼 장악 능력과 킥 능력을 겸비한 골키퍼로 평가받는다. 별명이 '피지컬 몬스터'다. 지난해 EAFF E-1 챔피언십을 통해 A대표로도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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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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