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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유스 출신인 시몬스는 2021년 PSG 1군에 데뷔한 2003년생 신성이다. 그러나 스타 플레이어가 즐비한 PSG에서 시몬스가 설 자리는 비좁았다. 데뷔 시즌이던 2020~2021시즌 2경기 출전에 그쳤고, 2021~2022시즌에도 9경기밖에 소화하지 못했다. 결국 시몬스는 지난 시즌 네덜란드 PSV 에인트호벤으로 둥지를 옮겼다. PSG와 3년 계약을 했지만, 남은 2년에 대한 이적료 없이 공짜로 에인트호벤으로 건너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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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는 만 19세의 나이로 생애 첫 월드컵도 경험했다. 2022년 카타르월드컵 네덜란드대표팀 최종명단에 이름을 올리기도. 특히 미국과의 16강전에는 후반 38분 멤피스 데파이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아 월드컵 무대에 데뷔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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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에 대한 PSG의 바이백 권한은 오는 31일 만료되기 때문에 PSG도 빨리 결정을 내려야 한다. 이미 PSG는 올 여름 이강인과 마르코 아센시오를 영입해 왼쪽 측면 공격수 자리가 꽉 찬 상황이다. 시몬스까지 복귀시킨다면 그야말로 잉여자원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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