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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오로라를 보기 위해 로포텐 제도에 입성했던 4형제. 드라마 일정 때문에 먼저 서울로 떠나는 진선규는 아쉬운 작별을 고하며 "저 대신 오로라를 보고 와 주시길"이라고 아쉬움을 전한다. 특히 멤버들과 일일이 포옹하며 "갈게. 나의 오로라들"이라며 마지막까지 애정을 감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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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멤버들은 순백의 눈으로 뒤덮인 스볼베르 캠핑장을 떠나기 전 아쉬운 마음을 달래기 위해 즉석 썰매를 즐긴다고. 특히 박지환은 다양한 썰매 타는 신기술을 개발하며 스키 신동에 이어 '썰매 신동'에 등극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안긴다. 박지환의 재능에 빵 터진 유해진이 "올림픽 나가 봐"라고 했을 정도. 썰매 하나로 의외의 즐거움을 획득하는 '어른이' 3형제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광대를 치솟게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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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방송에서는 '북극권 속 하와이'라 불리는 이색 캠핑장도 소개되며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 끝없는 옥색 빛깔 파도가 눈앞에서 넘실거리는 캠핑장으로, 차디찬 겨울 파도를 누비는 서퍼들 덕분에 한겨울에도 여름 바이브가 물씬 풍긴다고. 이 캠핑장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오로라의 황홀한 장관을 뿜어내는 오로라 명소로 불리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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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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