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앉으세요. 공주님"
'순자바라기' 15기 영수가 상철을 견제하면서, 바람을 맞고도 순자가 귀엽다며 직진을 했다.
5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순자와 데이트하는 영수의 모습이그려졌다.
영수는 다같이 모인 자리에서 순자에게 다음날 아침 산책을 가자고 말했다.
뒤늦게 데이트 신청인 걸 알게 된 순자는 그러나 다음날 아침 잠을 자느라 약속에 나오지 않았다.
약속 시간에 여자 숙소 앞에서 순자를 기다렸던 영수는 다른 남자출연진에게 "7시 30분에 안 나오더라"며 속상해했다.
뒤늦게 8시에 영수를 찾은 순자는 "어제 너무 빠르다고 하지 않았냐"고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영수는 이에 "나도 내 볼 일 보느라 괜찮았다"고 하며, 이후 인터뷰에서 "미안해 하는 게 어설프더라. 귀여워 보이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남자 숙소에서 아침을 준비하는 순자를 보며 계속해서 웃었다.
그런데 이를 지켜보는 상철의 모습이 심상치 않은 가운데, 순자 역시 "상철 오빠랑 나랑 모자 커플이다"라며 관심을 보였다.
이에 영수는 "그런 거 하지말고 김치볶음밥에 집중하라"고 상철을 견제하면서도, 그는 "상철이 어쩌면, 순자에게 마음이 향할 수도 있겠다 싶더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니나다를까, 상철은 순자에게 다가가는 등 나름의 노력을 보였으나, 슈퍼 데이트권이 있는 영수는 순자에게 정식 데이트를 신청했다.
잠시 후 영수와 순자는 일대일 데이트를 했다. 영수는 식당에 도착해 순자에게 의자를 빼주면서 "앉으세요, 공주님"이라고 말해 순자를 웃게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린, 이수와 이혼 심경에 母도 뭉클…"너무 친한 친구를 잃은 느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다니엘, '어도어와 330억 소송' 중 마라톤 완주 근황…핑크 러닝웨어 입고 밝은 미소
- 1.'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2."역대급!" 일본에 0-4 충격 참사…이런 엉망진창도 어디 없다→'부임 18일' 튀니지 사령탑 전격 사임
- 3."정의가 승리했다" 추악한 신경전 최악의 파라과이, '경고 제로' 더 큰 논란! 음바페 잡고, 가격하고…'우즈벡 출신' 주심 도마
- 4."英과 16강전 경기시간 조정? 복부 강타 당한 기분" 아기레 멕시코 감독 격분[북중미월드컵 16강]
- 5.[월드컵 리뷰]'Mr.월드컵'음바페, 통산 19호골 폭발!→메시 1골차 추격…프랑스, 파라과이 1-0 꺾고 8강 진출, 모로코와 리턴매치 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