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영국 BBC는 6일(이하 한국시각) 'PSG 알 켈라이피 회장은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킬리안 음바페가 잔류를 원하면 새로운 계약에 서명해야 한다. 세계 최고의 선수를 공짜로 보낼 수 없다고 했다'고 보도했다.
Advertisement
역대 최고의 블록버스터급 계약이었다.
Advertisement
현지 매체들은 'PSG와 음바페의 3년 계약은 실제로 2+1계약이다. 계약 마지막해에는 플레이어 옵션(음바페가 원하면 PSG에 잔류할 수도 있고, FA로 떠날 수도 있는 옵션)'이라고 했다.
Advertisement
PSG 입장에서 가만있을 수 없다. PSG는 무려 1억8000만 유로(약 2500억원)의 이적료를 지불하고 AS 모나코에서 데려왔다. 게다가 천문학적 연봉을 지급했다. 올 시즌이 끝난 뒤 음바페가 떠난다면 PSG는 이적료 한 푼 없이 내줘야 한다.
음바페가 PSG와 재계약에 합의할 확률은 높지 않다. 이미 음바페의 영입을 위해 레알 마드리드가 움직이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시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다.
단, 레알 마드리드는 PSG가 원하는 이적료가 부담스럽다. 내년 여름 음바페 영입을 원한다. 하지만, 음바페 역시 3000억원이 넘는 천문학적 연봉을 원한다는 소식. 레알 마드리드가 음바페의 요구조건을 맞춰주긴 힘들다.
맨유의 경우, 카타르 컨소시엄 구단 인수 여부가 문제다. 인수가 성공하면, 곧바로 음바페 영입 작업에 착수할 가능성이 높다. 맨유 역시 해리 케인 등 최전방 스트라이커 보강이 시급하다.
현 시점에서는 맨유가 강력한 다크호스로 떠오른 이유다.
PSG의 음바페에 대한 입장은 명확해졌다. 올 시즌 연장 계약, 혹은 이적이다. 음바페에 대한 최후통첩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