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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고양 히어로즈와 2군 경기에 선발등판한 김서현이 '슈퍼루키'다운 역투를 펼쳤다. 5⅔이닝 동안 5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 프로 입단 후 최다이닝을 소화하고, 최다투구를 하면서, 첫 선발승을 올렸다. 김서현에게 의미있는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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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개로 시작해 100구 가까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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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갑 감독은 "오늘 김서현이 던지고 싶은 구질을 원하는 곳으로 던졌다. 1회부터 시속 150km대 빠른공을 던졌는데, 6회 90구를 넘어서도 스피드를 유지했다. 마지막까지 150km대 강속구를 던졌다는 게 고무적이다. 본인도 자부심을 가질만한 경기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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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화 퓨처스팀은 북부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30승1무23패, 승률 5할6푼6리를 기록하고 있다. 2위 SSG 랜더스에 3.5경기 앞서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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