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박규영이 '셀러브리티'로 전 세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달 30일 공개된 박규영 주연의 넷플릭스 시리즈 '셀러브리티'는 유명해지기만 하면 돈이 되는 세계에 뛰어든 아리가 마주한 셀럽들의 화려하고도 치열한 민낯을 그린 이야기. 극 중 서아리 역을 맡은 박규영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심상치 않다.
박규영은 화려한 셀럽들 사이에서도 당당하고 강단 있는 서아리 캐릭터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12부작 내내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인플루언서라고는 전혀 관심도, 자신과 상관도 없다고 생각하던 평범한 삶에서 단숨에 130만 팔로워를 지닌 톱 인플루언서가 되면서 겪는 서아리의 극과 극 감정 변화를 입체적으로 풀어내며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박규영은 1회부터 방판을 하던 평범한 직장인의 모습부터 차가운 눈빛과 덤덤한 말투로 라이브 방송 중인 서아리의 모습을 대비되게 표현하며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극했고, 이어 자신이 욕하던 셀럽과 닮아가는 자신의 모습을 보며 혼란스러워하는 서아리의 심리를 몰입도 있게 그려내며 배우로서의 진가를 톡톡히 발휘했다.
이에 '셀러브리티'를 본 글로벌 시청자들 또한 박규영을 향해 연일 뜨거운 찬사를 보내고 있는 상황. 이를 입증하듯 '셀러브리티'는 공개 일주일 만에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 기준 넷플릭스 TV시리즈 부문 2위를 차지했고, 싱가포르, 홍콩, 베트남, 필리핀, 볼리비아, 페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대만 등 9개국에서 1위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35개국에서 TOP10에 이름을 올리며 그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배우 박규영 주연의 '셀러브리티'는 오직 넷플릭스에서 전 세계 190여 개국에 절찬리 스트리밍 중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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