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1위 울산 현대와 2위 포항 스틸러스의 176번째 '동해안더비'가 전석 매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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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은 8일 오후 6시 포항스틸야드에서 울산과 '하나원큐 K리그1 2023' 21라운드를 치른다. 포항은 7일 "선예매에 이어 4일 오후 7시 일반예매를 시작한 이후 경기를 이틀 앞둔 6일 오후 6시쯤 전석 매진됐다"고 밝혔다. 5월 29일 포항스틸러스 창단 50주년 기념 매치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매진이다.
포항은 티켓 매진으로 인해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이 예상돼 원활한 운영과 편의를 위해 경기 당일 평소보다 1시간 빠른 킥오프 3시간 전인 오후 3시부터 관중 입장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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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 관중으로 인해 주차난 또한 예상된다. 스틸야드 인근 주차장 개방에 더해 포항남부경찰서의 협조를 얻어 포스코 본사 진입로 및 남문 역사관 진입로 도로가 이면주차, SK주유소~폴리텍대학 방면 도로가 이면주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다만 포항은 가급적이면 자차보다는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과 전했다. 176번째 동해안더비 포항 홈경기의 운영 사항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포항 구단 공식 소셜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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