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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은 티켓 매진으로 인해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이 예상돼 원활한 운영과 편의를 위해 경기 당일 평소보다 1시간 빠른 킥오프 3시간 전인 오후 3시부터 관중 입장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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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포항은 가급적이면 자차보다는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과 전했다. 176번째 동해안더비 포항 홈경기의 운영 사항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포항 구단 공식 소셜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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