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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승을 달린 다저스는 49승38패를 마크, NL 서부지구 선두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50승38패)와의 승차를 0.5경기차로 줄였다. 애리조나는 이날 뉴욕 메츠에 0대9로 완패를 당해 4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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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가장 기분좋은 승리다. 부상에서 돌아와 두 번째 선발등판한 우리아스는 6이닝 동안 3안타 1볼넷을 내주고 8탈삼진 2실점의 호투를 펼치며 시즌 6승(5패)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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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먼이 홈런을 기록한 것은 지난달 22일 LA 에인절스전 이후 보름 만이다. 타점은 지난 2일 캔자스시티전 이후 6일 만에 나왔다. 프리먼은 이달 들어 전날까지 21타수 5안타로 주춤했다. 그러다 전날 멀티히트를 작렬한데 이어 이날은 홈런을 포함해 4타수 3안타 3타점 2득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다저스는 2-2 동점이던 6회 맥스 먼시의 중월 투런포로 다시 리드를 잡은 뒤 7회 프리먼의 적시타로 5-2로 달아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마무리로 나선 알렉스 베시아는 3타자를 잠재우고 시즌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
이제 다저스는 8~9일 다저스타디움에서 LA 에인절스와의 프리웨이시리즈 2연전을 끝으로 전반기를 마감한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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