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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정의 독주로 흘러가는 것 같았는데, 노시환이 무서운 기세로 따라붙었다. 노시환은 6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시즌 19호 홈런을 때려, 대선배와 어깨를 맞췄다. 홈런 공동 1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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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8일 KT 위즈전부터 6경기에서 6개를 때렸다. 6경기 중 5경기에서 대포를 가동했다. 3경기 연속 홈런을 치고 1경기를 쉰 뒤, 다시 2경기 연속 홈런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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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감도 떨어졌고, 몸 상태도 안 좋다. 7월 5일 KIA 타이거즈전 2회초 수비 도중 교체됐다. 좌측 내전근 통증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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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는 다음 주 두산 베어스와 홈 3연전이 예정돼 있다. 전반기 마지막 3연전이다.
대전=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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