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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세도는 21세 어린 나이지만 이미 브라이튼의 주축을 넘어 프리미어리그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는 스타 선수로 성장했다. 지난 1월 아스널이 그를 데려가기 위해 엄청난 공을 들였지만, 브라이튼이 놓아주지 않았다. 카이세도는 SNS를 통해 동정심까지 유발했지만, 결국 이적은 성사되지 않았고 브라이튼은 연장 계약으로 카이세도를 달랬다. 하지만 그 때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여름 적절한 제안이 들어오면 떠나게 해주겠다는 약속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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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카이세도의 몸값은 8000만파운드 정도로 평가되고 있다. 이는 지난 겨울 아스널이 제안했던 금액보다 훨씬 크다. 브라이튼이 만족할만한 돈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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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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