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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한 tvN '댄스가수 유랑단' 7회에서 이날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이효리는 화사의 '멍청이'를 40금 버전으로 풀어내겠다고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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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는 느린 템포(박자)의 '멍청이' 버전으로 농익은 섹시미를 무대에 녹여내는 가운데, 도발적인 섹시댄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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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들은 "뽀뽀해"를 외쳤고, 이효리는 "집에서도 안 하는데"라고 부끄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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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가수 유랑단은 국내 최고 여성 가수들이 전국투어 콘서트를 돌며 팬들과 만나는 이야기다. 이효리와 화사를 비롯해 김완선, 엄정화, 보아가 뭉쳤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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