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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운톨리 단장은 나폴리 시절 김민재를 비롯해 흐비차 크라바츠켈리아, 빅터 오시멘 등 핵심 자원들의 영입을 주도했다. 나폴리는 지운톨리 단장이 영입한 자원들을 중심으로 지난시즌 30년만의 스쿠데토를 차지했다. 유벤투스 구단은 지운톨리 단장에 대해 "혁신적이고 유능하다. 이적시장에서 날카로운 결정을 내려 이탈리아 축구계에서 수년간 입지를 공고히했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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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는 지난시즌을 끝으로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이 '안식년'을 이유로 팀을 떠난 이후 '황금손' 지운톨리 단장까지 떠났다. 여기에 '대체불가 센터백'인 김민재마저 이적이 임박했다. 나폴리는 큰 성공 이후 큰 변화를 맞이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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