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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8분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얻어낸 프리킥, 윤빛가람이 감아찬 슈팅이 골망을 흔들며 수원은 일찌감치 1-0으로 앞서나갔다. 이른 시간 선제골을 내준 인천도 강공으로 맞섰지만 전반 32분 윤빛가람의 발끝이 또 한번 번뜩였다. 김 현의 패스를 이어받은 윤빛가람이 수비수를 제친 후 벼락 슈팅으로 골문을 다시 한번 열었다. 멀티골로 기세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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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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