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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쉬로 활동했던 김민희는 8일 개인 계정에 전홍준 대표 및 어트랙스와 피프티피프티 멤버들 간의 분쟁이 담긴 기사를 공유하며 "너무 속상하다. 우리 데뷔 초부터 용돈은 써야 한다고 없는 수익에서 늘 행사 스케줄 정산해주셨고 사장님(전홍준 대표) 덕에 중국어도 하게 되고 연기도 배워보고 춤도 배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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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민희는 전홍준 대표와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 일부를 공개하며 "다들 사장님 걱정에 우리 오스카(전홍준 대표의 이전 회사) 식구들 오랜만에 연락했다"며 "그들(피프티피프티)의 활동이 망해서 나가게 해주십사 하는 마음이었다면 그래 너의 힘든 마음도 들어보자 했을 텐데, 잘 돼가는 상황에서 치밀하게 뒤통수칠 준비를 했다는 게 너무 화가 나 주변에 널리 널리 알리고 싶다"고 글을 올리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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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민희는 2013년 7월 3인조 그룹으로 데뷔했던 더러쉬 멤버 중 한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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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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