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독일 1강' 바이에른뮌헨이 '철기둥' 김민재(나폴리) 영입을 위해 '바이아웃'을 발동했다고 독일 매체가 보도했다.
'스카이' 독일판은 8일(현지시각), "바이에른이 새로운 중앙 수비수를 영입했다. 우리 정보에 따르면, 바이에른은 나폴리 스타를 구매할 수 있는 옵션을 발동했다. 메디컬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김민재의 가치(이적료)는 5000만유로(약 714억원)"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김민재는 바이에른과 2028년까지 5년 계약을 체결했다. 연봉은 1200만유로(약 171억원)다. '스카이' 독일판은 "이적이 곧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적이 확실시될 때 '히어위고'를 외치는 이적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역시 '스카이' 독일판과 비슷한 내용을 보도했다.
이강인(마요르카)과 마찬가지로 김민재의 '옷피셜'도 시간문제로 보인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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