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최후통첩 vs 분열의 팀
PSG와 킬리안 음바페의 관계가 완전히 '루비콘 강'을 건넜다. 날선 PSG 알 켈라이피 회장은 단호한 입장. 음바페의 거침없는 비난 섞인 반격이 이어졌다.
영국 BBC는 9일(한국시각) '세계최고의 스트라이커 킬리안 음바페가 PSG는 분열된 팀, 분열된 클럽이다. 여기에서 뛰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PSG가 챔피언스리그에서 고전하는 이유를 묻자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우리는 (챔피언스리그에서) 할 수 있는 것을 그라운드에서 다 했다. 나머지 구단의 조직, 팀 전력 보충 등은 구단이 해야 되는 몫'이라고 하기도 했다.
BBC는 '킬리안 음바페는 PSG와 재계약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PSG는 이미 음바페에게 최후통첩을 했다.
PSG 알 켈라이피 회장은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음바페가 잔류를 원하면 재계약을 해야 하고 세계 최고의 선수를 공짜로 보낼 수 없다고 했다.
지난해 PSG은 음바페는 역대 최고의 블록버스터급 계약을 했다. 르 파리지앵에 따르면 '음바페는 3년간 6억3000만 유로(약 9000억원)의 조건에 계약했다. 2+1 계약으로 계약 마지막해에는 선수가 잔류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플레이어 옵션이 있다'고 했다. 축구 역사상 최고 규모의 계약이다. 즉, 올 시즌이 끝나면 음바페는 PSG에서 뛸 수도, 떠날 수도 있다.
??문에 알 켈라이피은 올 시즌에 PSG에서 뛰고 싶으면 재계약을 해야 한다고 압박한 것이다. 최근 음바페는 PSG에서 떠날 뜻을 보이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가 유력하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한혜연, 한강서 포착된 44kg 몸매...레깅스 핏에도 굴욕 없는 '극세사 다리'
- 1."역대급!" 일본에 0-4 충격 참사…이런 엉망진창도 어디 없다→'부임 18일' 튀니지 사령탑 전격 사임
- 2.'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3."정의가 승리했다" 추악한 신경전 최악의 파라과이, '경고 제로' 더 큰 논란! 음바페 잡고, 가격하고…'우즈벡 출신' 주심 도마
- 4.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5.[오피셜]손흥민→호날두 스승 됐다! '취업의 신' 포스테코글루 감독, 日대표팀 아닌 알 나스르 지휘봉...2년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