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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헤아는 알렉스 퍼거슨 전 맨유 감독의 마지막 유산이다. 퍼거슨 감독 시절인 2011년 맨유에 둥지를 틀었다. 맨유에서 12번째 시즌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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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헤아도 마찬가지였다. 데헤아는 지난 시즌 고비 때마다 결정적인 실수로 발목을 잡았다. 맨유에서 가장 높은 주급인 37만5000파운드(약 6억2600만원)도 문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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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관심은 오나나의 행보다. 맨유는 장기 계약을 하는 조건으로 오나나와 개인 계약에는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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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밀란은 최소 5500만유로(약 780억원)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맨유는 5000만유로 이상은 지불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텐 하흐 감독은 누구보다 오나나의 능력을 잘 알고 있다. 오나나는 네덜란드 아약스에서 6시즌을 보냈다. 텐 하흐 감독이 아약스 사령탑 시절 함께했다. 그는 오나나의 후방 플레이가 데헤아보다 더 뛰어나다고 판단하고 있다.
맨유는 오나나 영입에 실패할 경우 지난 시즌 노팅엄 포레스트로 임대 보낸 딘 헨더슨을 활용하는 복안도 갖고 있다. 그러나 헨더슨은 완전 이적을 바라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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