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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샬리송은 최근 '케 파피뉴'에 출연해 "콘테 감독에게 더 많이 뛰게 해달라고 한 인터뷰는 실수였다. 콘테 감독에게 이후 사과했지만 그는 징계를 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며 "콘테 감독은 자신이 팀의 '보스'라고 했고, 보란듯이 이를 증명했다. 그는 팀 미팅의 모든 사람들 앞에서 거의 2시간동안 나를 꾸짖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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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회복한 후에는 출전 시간이 부족하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시즌 막판 데얀 쿨루셉스키가 부진한 사이 기회가 늘어났지만 반전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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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감독은 3월 A매치 기간 토트넘과 결별했다. 그는 당시 히샬리송의 기자회견에 대해 자신을 저격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시즌을 이야기했다"고 했지만 불편한 심기는 감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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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감독은 바보가 아니다. 모든 감독들이 이기지 않기 위해 베스트11을 구성할 정도로 어리석지는 않다. 난 이기고 싶고 동시에 최선의 결정에 대한 책임도 져야한다"고 덧붙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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