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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는 컸지만 그는 첼시에서 부진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4경기를 포함해 33경기에 출전해 2도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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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여름 FA(자유계약선수)로 토트넘에 둥지를 튼 페리시치는 계약기간이 1년 남았다. 하지만 계약 종료로 탈출구를 모색하고 있다. 페리시치는 자신의 첫 번째 클럽이자 고국인 크로아티아의 하이두크 스플리트로 복귀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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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시치는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에선 설자리가 없다. 스리백에선 윙백으로 활용할 수 있지만, 포백에선 풀백 카드로 쓰기에는 한계가 있다. 공격 성향이 강한 페리시치는 수비력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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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리엘모 비카리오와 제임스 메디슨을 수혈한 토트넘은 이스라엘 출신 윙어 마노르 솔로몬의 영입도 곧 확정지을 예정이다. 솔로몬은 10일 메디컬 테스트를 받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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