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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여전히 정중동이다. 8000만유로에도 움직이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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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바이에른 뮌헨의 추가 제안을 부연했다. 그는 10일(한국시각) '코트오프사이드'의 칼럼을 통해 '바이에른 뮌헨이 케인의 영입을 위해 다시 접근했다. 일부 소식통은 구두 제안이었다고 하고, 또 다른 일부는 공식 제안이었고 한다. 케인을 매각하지 않겠다는 토트넘의 입장이 명확한 환경이라 정확한 상황을 규정하기는 쉽지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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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노는 또 '토트넘이 이적료를 요구하거나 제시안을 평가하는 징후가 없다. 레비가 여전히 케인을 유지하기를 희망한다는 것은 매우 분명하다. 또 모든 소식통들은 8000만유로에 케인을 영입하는 것은 충분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이 영입을 성사시키기 위해선 이 보다 더 높은 금액을 제시해야 한다'고 부연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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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노는 '바이에른 뮌헨은 마지막 지점에서 케인이 움직일 것으로 확신하고 있지만 모든 것은 레비에게 달렸다. 현재로서는 청신호도 없다'며 "케인은 곧 포스테코글루와 이야기를 나눌 것이다. 토트넘은 아직 케인으로부터 미래나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듣지 못했다. 이 대화가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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