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탁재훈이 이혜정의 친구에게 급 관심을 보였다.
11일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몇 년생이신 거에요? 탁재훈, 이혜정 친구 발언에 질문지 내동댕이!'라는 제목으로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상민은 부잣집 사모님으로 변신해 상황극을 펼쳤다. 그는 김준호에게 "지민이랑 헤어져라"라며 돈 봉투를 건넸고, 김준호는 "이런 돈 필요 없다. 지민이를 사랑한다"며 거부했다. 이에 박준금까지 나서서 백지수표를 건넸고, 김준호는 종이를 갈기갈기 찢으며 김지민을 향한 진심을 드러냈다.
그 순간 탁재훈은 "이거 내 대본이다. 질문 아직 하지도 않았는데 왜 찢냐. 내 질문 다 날아갔다"며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찢어진 대본을 붙이는 탁재훈의 모습에 이혜정은 "무슨 가수가 이렇게 웃기냐. 내 친구가 탁재훈이 너무 재밌다면서 '다 필요 없고 그런 사람과 같이 살아보면 어떨지 궁금하다'고 했다. 돈도 엄청 많은데 혼자 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상민은 "이제 서울 와도 엄마 집에서 안 자도 되겠다"며 웃음을 터뜨렸고, 탁재훈은 "질문지가 나한테 뭐가 필요 있냐"며 집어던져 폭소케 했다.
이어 탁재훈은 "몇 살인지는 알아야 하지 않냐"며 눈을 반짝였고, 이혜정은 "나이가 뭐가 중요하냐. 탁재훈이 크게 어리지는 않다"고 답했다. 이에 탁재훈은 "나한테 딱 하루만 달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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