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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이상민은 부잣집 사모님으로 변신해 상황극을 펼쳤다. 그는 김준호에게 "지민이랑 헤어져라"라며 돈 봉투를 건넸고, 김준호는 "이런 돈 필요 없다. 지민이를 사랑한다"며 거부했다. 이에 박준금까지 나서서 백지수표를 건넸고, 김준호는 종이를 갈기갈기 찢으며 김지민을 향한 진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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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탁재훈은 "몇 살인지는 알아야 하지 않냐"며 눈을 반짝였고, 이혜정은 "나이가 뭐가 중요하냐. 탁재훈이 크게 어리지는 않다"고 답했다. 이에 탁재훈은 "나한테 딱 하루만 달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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