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박항서 감독, 안정환, 추성훈, 김남일, 김동준이 '올드보이 스카우트'로 함께한다.
오는 8월 17일 목요일 첫 방송될 tvN '올드보이 스카우트'는 대한민국 방송 최초로 300만 년 전 생긴 미지의 선도옹 동굴을 탐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보통의 여행과는 차원이 다른 '찐' 탐험기로 다양한 돌발 상황과 예측불가 에피소드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나이와 상관없이 진정성 하나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멤버로는 베트남의 축구 영웅이라고 불리는 박항서 감독, '테리우스' 안정환,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진공청소기' 김남일, 배우 김동준이 이름을 올려 이목이 집중된다.
이들은 스포츠 선수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터. 이에 강인한 정신력과 체력을 지니고 있는 멤버들이 몸소 보여줄 진정한 '중꺾마(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와 서로 간의 관계성이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노년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한계에 도전하는 박항서 감독의 용기와 안정환, 추성훈, 김남일, 김동준의 근성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큰 동굴이자 1년에 1,000명밖에 갈 수 없는 베트남 선도옹 동굴의 장엄하고 신비로운 모습까지 모두 담아 신선한 재미와 감동을 전한다.
또한 2002년 월드컵 신화의 주역 박항서 감독과 안정환, 김남일의 만남이 성사된 만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여전히 두터운 친분을 이어오고 있는 세 사람이기에 험난한 여정 속에서 빛을 발할 특급 케미에 기대가 모아진다.
찐친으로 알려진 안정환과 추성훈, 축구라는 공통분모로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박항서 감독과 김동준 역시 특별한 케미를 자랑할 예정이다. 링 위는 물론 정글까지 종횡무진한 파이터 추성훈과 막내로서 형님들을 살뜰하게 보필할 김동준의 활약이 에너지를 더한다.
'꿈이 이루어지는 조합' 박항서 감독, 안정환, 추성훈, 김남일, 김동준과 함께 글로벌 탐험 예능 프로그램의 신세계를 보여줄 tvN '올드보이 스카우트'는 오는 8월 17일 목요일 오후 8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
- 1."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비'의 대명사 둘이 만났는데…'방수포 없다' 롯데, KT전 스윕 도전할까 [수원현장]
- 4.'홍명보호 참사' 대한민국은 완전 폭망, 일본 또또 초대박...월드컵 특수 폭발 '빅클럽+EPL 관심'
- 5.대한민국→아시아 넘어 '가장 빛난 별' 이강인…월드컵 마친 뒤 핑계 NO→오직 반성과 책임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