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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8연승 두산과 리그 2위 SSG의 전반기 마지막 3연전 첫 번째 경기가 열릴 수 있을까?
11일 인천 랜더스필드에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SSG 랜더스와 전반기 막판 8연승을 질주하며 SSG를 5경기 차로 추격하고 있는 리그 3위 두산 베어스의 전반기 마지막 3연전 경기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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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열리는 인천 지역은 오전부터 많은 장맛비가 내리고 있다. 강수량도 60mm 넘게 와 랜더스필드 그라운드 곳곳이 장맛비에 흠뻑 젖었다.
8연승을 달리고 있는 두산은 2위 SSG와 승차가 5경기 차로 줄였다. 전반기 마지막 3연전 결과에 따라 격차를 더 줄일 수도 늘어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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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 브레이크를 앞두고 치열한 순위 싸움을 벌이고 있는 SSG와 두산의 경기는 하늘의 뜻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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