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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의 미래가 불투명하다. 케인은 우승을 위해 더 전력이 잘 갖춰진 팀으로 떠나고 싶어 한다. 이제 계약이 1년밖에 남지 않았다. 올 여름은 떠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토트넘도 내년 여름 케인을 공짜로 잃는 무모한 선택을 하지 않을 것으로 보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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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 회장은 케인의 연장 계약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토트넘이 팀이 남기만 한다면 주급 40만파운드 계약을 기꺼이 승인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케인의 현재 주급은 20만파운드로 알려졌는데, 2배 인상은 엄청난 제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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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케인은 토트넘과 연장 계약을 체결할 의사를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 돈보다 클럽의 프로젝트가 그의 다음 경력에 더 중요한 요인이 될 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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