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건강관리에 철저한 오연수는 태평한 손지창을 데리고 건강검진을 하러 갔다. 몸 구석구석을 검사한 결과 손지창에겐 건강 적신호가 켜졌다. 전문의는 "쓸개에 뭐가 하나 있다. 용종일 확률이 있다. 크기가 1cm라 CT 찍어야 한다. 이걸 떼야 하냐 안 떼도 되냐를 봐야 하는데 만약 한다면 쓸개를 아예 제거 해야 한다"며 "전신마취하고 복강경으로 수술을 해야 한다. 수술 자체는 쉬운 편이다. 위험하진 않지만 전신마취를 해야 한다"고 말해 걱정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두 사람은 아들들의 뒷바라지를 위해 무려 7년간의 커리어를 포기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함께 생활했다.오 연수는 "그 전에는 바빴다. 아이들을 케어할 수 없을 정도로 일을 많이 했다. 아이들이 조금 있으면 엄마 손이 필요 없는 나이가 되는데 그 사이를 놓치면 후회할 거 같더라. 무리고 힘든 일이지만 내 일을 내려 놓고 애들한테 집중하자 싶었다"며 "2~3년 정도 있을 줄 알았다.그렇게 오랫동안 있을 줄 몰았는데 너무 좋은 시간이었고 너무 애들하고 있으면서 추억도 많이 쌓인 거 같다. 아이들도 항상 같이 있어줘서 고맙다는 얘기를 한다. 엄마, 아빠 일을 내려 놓고 온 걸 아니까"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연수는 "다시 7년 전으로 돌아가도 똑같이 할 거다. 7년 동안 너무 좋았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부족한 것 없이 아들을 키우고 싶었다는 손지창은 "그렇다고 되바라진 것도 싫었다. 어렸을 때 가장 기분 나빴던 말이 '아비 없는 자식이라 예의가 없다'는 거였다. 그래서 아이들에게도 그런 부분에서는 좀 엄격하게 했다. 아이들한텐 스트레스였을진 모르지만 크고 나서 고맙다고 하더라. 감사하게도 잘 자라줬다"라고 밝혔다.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