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동상이몽2' 추자현 우효광 부부가 불륜설 심경을 최초로 고백한다.
10일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 말미에서는 300회 특집을 맞아 추자현 우효광 부부의 출연 예고가 공개됐다.
'동상이몽2' 1회부터 출연해 "결혼 좋아"라는 유행어까지 만들며 '추우 신드롬'을 불렀던 두 사람. 추자현은 우효광에게 "아직도 결혼 좋아?"라고 물었고 우효광은 "결혼 좋아"라고 답한다. 하지만 추자현 껌딱지였던 '우블리' 우효광은 이제 달라졌다고. 아내 뒤를 졸졸 쫓아다니던 우효광의 사랑은 아들 우바다에게 향했다. 어느새 6살이 된 우바다 옆에 꼭 붙은 우효광과 추자현 세 가족의 일상이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두 사람은 2021년 불거진 우효광의 불륜설 관련 심경을 고백한다. 당시 우효광이 한 여성을 무릎에 앉힌 모습이 중국 매체를 통해 공개돼 논란이 됐다. 이에 우효광은 "아무리 좋은 친구, 좋은 관계라 하더라도 주의를 기울였어야 했다. 이런 행동이 오해를 살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했다"고 사과했다.
이후 처음으로 방송에서 심경을 고백한 추자현. "저도 처음으로 이 얘기를 꺼내는 건데 아실 만한 분은 아실 텐데 재작년 쯤에 안 좋은 이슈가 있었다"고 말을 꺼낸 추자현은 "경솔한 행동 하나가 많은 분들께 실망을 끼쳐 드려서"라고 그날의 심경과 진실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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