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모델 한혜진이 과거 남자 연예인으로부터 즉석만남을 제안 받은 적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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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에는 '한혜진 식 극한의 다이어트 루틴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한혜진은 촬영을 위해 부산으로 이동하던 중 과거에 겪을 일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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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3살이었을 때다. 모델 김원경 언니랑 부산에서 행사가 있었다. 당시에 헤어쇼 모델이라 머리카락을 완전 노란색으로 했었다. 그 머리 상태로 호텔 야외 수영장 선베드에서 누워 선글라스 끼고 비키니 입고 선탠을 하고 있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어떤 남자 연예인 매니저가 오더니 '혹시 부산 분들이세요?'라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내가 '아닌데요? 왜요?'라고 했다. 그랬더니 '오늘 저녁에 계획 있냐'고 하더라. 그래서 '네. 서울 가는데요'라고 했다. 그러고 나서 호텔에서 왔다 갔다 하면서 그 남자연예인과 계속 마주쳤다. 너무 민망했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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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한혜진은 제작진에게 "카메라 꺼지면 누군지 얘기해주겠다"고 밝혀 궁금증을 안겼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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