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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은 이튿날인 7일 해당 사건을 인지했고, 곧장 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자진 신고를 했다. KBO는 이후 구단으로부터 경위서 등을 받아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고 있는 상황이다. 빠르면 다음주 주중에 KBO 상벌위원회가 열릴 예정이다. SSG는 전신 SK 와이번스 시절인 3년 전에도 2군 선수단 내에서 폭행 문제가 불거졌던 일이 있어서 이번 사태에 대해 더욱 실망의 목소리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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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형 감독은 또 "3년전에는 제가 다른 팀에 있었지만, 그 이후 이야기를 잘 해서 재발 방지가 잘 됐다고 생각했는데 갑작스럽게 이런 일이 또 생겼다. 그런 면에서는 관리 소홀이다. 제 입장으로서는 그래도 죄송하다. 다시 한번 여러가지 부분에서 사과드리고 앞으로 재발 방지에 힘을 좀 써야 할 것 같다. 뭐라고 제가 드릴 말씀이 없다"고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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