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하지만 현지 언론들의 이목은 단 한 명,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에 쏠려 있었다. T모바일파크 외야에 마련된 기자회견장에서 약 30분에 걸쳐 오타니 인터뷰가 진행됐다.
Advertisement
오타니에 대해 가장 궁금한 건 역시 트레이드에 대한 생각이다. 하지만 그는 "내가 컨트롤할 수 있는 게 아니다. 그래서 트레이드에 관해 생각하지 않는다. 그날 그날 경기에 포커스를 맞출 뿐"이라고 잘라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에인절스는 지난해 5월 하순까지 AL 서부지구 1,2위를 다투며 가을야구 희망을 부풀렸지만, 5월 26일부터 6월 9일까지 구단 역대 최다인 14연패를 당하면서 결국 8년째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결국, '짜증', '이기고 싶은 마음이 강해진다'와 같은 표현을 동원한 것은 에인절스를 떠날 수밖에 없는 명분이 차곡차곡 쌓이고 있다는 걸 암시한다고 볼 수 있다. 오타니가 FA 시장에서 받게 될 대우는 총액 5억달러 이상으로 점쳐지는데, 에인절스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선다.
여기에 bWAR(6.5)과 fWAR(6.0)도 모두 1위다. 2021년에 이어 2년 만에 만장일치 MVP를 예약했다고 과언이 아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2.'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3.[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4.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