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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 피프티는 영화 '바비'의 OST에 참여했으나, 소송 중으로 뮤직비디오 촬영이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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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엔 OST를 부른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당연히 전세계 언론의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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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영화가 공개된 뒤 평단 및 매체들의 뜨거운 호평이 쏟아지고 있어, 피프티 피프티의 소송 여파로 날린 손실이 얼마나 더 커질지 가늠이 안될 정도. 그레타 거윅 감독의 독보적 연출력과 탄탄한 각본에 대해 "그레타 거윅 최고의 작품! 엄청 재밌고 사랑스럽고 마법 같은 영화"(Atom), "흠잡을 데 없는 각본"(This Week media), "놀라운 장인의 솜씨"(Collider) 등 극찬이 쏟아졌으며, 벌써부터 주인공 마고 로비에 대해 "아카데미 트로피를 예약했다"는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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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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