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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김준호는 실제로 보니 잘생겼다는 박준금과 이혜정의 칭찬에 "요새 연애를 하니까"라며 함박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그만 하라"는 박준금의 반격에 김준호는 입을 때리는 리액션으로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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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는 '시어머니 4대천왕' 박준금의 명대사를 즉석에서 재연해 멤버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더불어 탁재훈과 함께 "깜냥도 안 되는 걸 MC라고 받아줬더니"라며 '돌싱포맨표' 시어머니로 변신, 틈새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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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김준호는 게스트들과의 쿵짝 티키타카와 센스 넘치는 상황극으로 화요일 밤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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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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