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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는 아파트 탈출을 결심한 5인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현재 1살, 3살, 5살 삼형제를 키우며, 아파트에서 거주하고 있다는 의뢰인 부부는 자연을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이사를 결심했다고 한다. 희망 지역은 의뢰인 남편의 직장이 있는 김포 골드라인 양촌역까지 자차 1시간 이내의 경기도 파주시와 인천광역시 강화군을 바랐다. 의뢰인 가족은 방 3개, 화장실 2개 이상을 희망했으며,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마당 또는 야외공간을 바랐다. 예산은 매매가 4억 원대를 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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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의 사연을 접한 박정아는 5살 딸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누구보다 의뢰인의 마음에 공감한다고 밝힌다. 그는 "5살 딸도 손이 많이 가고, 많이 뛰어다니는데, 1살, 3살, 5살 아들이면 정말 힘들 것이다."라고 말한다. 이어 다둥이 가족에게 가장 필요한 집의 조건을 묻는 코디들의 질문에 "병원은 필수! 가까운 거리에 초등학교가 필요하다."고 거침없이 답변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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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룸을 소개하던 두 사람은 각자 의뢰인의 입장이 되어, 아이를 위한 인테리어를 제시한다. 박정아는 아이들을 위한 맞춤형 서재를 추천한 반면, 김숙은 상상을 초월하는 공간을 제시했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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