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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부 대회인 K리그 U-18, U-17 챔피언십은 15일부터 28일까지 총 14일간 충남 천안에서 열린다. 24개팀이 참가하는 18세 대회는 총 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거쳐 16강 토너먼트를 치르고, 28일 오후 8시 30분 천안축구센터에서 열리는 결승전으로 챔피언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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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U-18 챔피언십은 전년도 우승팀 유니폼에 황금 패치를 부착한다. 따라서 지난해 우승팀 FC서울 U-18(오산고)은 황금 패치를 가슴에 달고 이번 대회에 나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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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부, 중등부 대회는 토너먼트부터 K리그 유스 공식 유튜브에서 생중계되며, 결승전은 스카이스포츠 채널을 통해 TV로도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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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유스 챔피언십은 유소년 선수들의 기량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도들을 거듭하며 국내 최고의 유소년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에도 전 경기 영상 분석 데이터 제공, EPTS를 활용한 피지컬 데이터 제공, 야간 경기 개최, 쿨링브레이크 실시 등 선수단을 배려한 수준 높은 대회 운영은 계속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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