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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휴가를 마치고 13일 리즈 유나이티드와 연습경기를 시작으로 프리시즌에 돌입한다. 맨유는 영입을 원했던 김민재나 해리 케인을 모조리 놓치는 등 전력 강화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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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선은 '텐하흐는 첫 시즌의 성공을 만끽하고 있어야 한다. 텐하흐는 맨유를 3위로 끌어올렸고 챔피언스리그에 복귀시켰다. 카라바오컵에서 우승하며 2017년 이후 처음으로 트로피를 차지했다. FA컵은 결승 진출 자체만으로 긍정적이었다'라며 텐하흐를 찬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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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와 달리 맨유의 프리시즌은 총체적인 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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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긍정적인 점은 공격형 미드필더 메이슨 마운트 영입에 성공했다는 것이다. 맨유는 이미 카세미루, 브루노 페르난데스, 크리스티안 에릭센으로 이어지는 탄탄한 중원을 구축했지만 여기에 깊이까지 한층 더해졌다. 하지만 포워드 영입에 실패한다면 시너지 효과는 반감된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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