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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역사다. 21라운드의 울산은 1999년의 수원 삼성(승점 50), 2018년의 전북 현대(승점 50)를 따돌리고 역대 최다 승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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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감독은 인천전을 앞두고 "그런 건 없다. 목표를 설정하면 의식하게 되고, 힘이 들어간다. 최대한 자연스럽게 하는 것을 원한다"고 밝혔다. 돌아온 이동경은 포항전에 이어 다시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홍 감독은 "확인하기 위해 명단에 넣고 있다. 훈련장에서 잘 하지만 경기장에 들어가면 다를 수 있다. 어느 시점동안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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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9위(승점 24)에 위치해 있다. 갈 길이 바쁘다. 조성환 인천 감독의 울산전 전략에 명확했다. 그는 제르소, 에르난데스, 음포쿠는 물론 이명주도 벤치에서 출발하는 것에 대해 "다음 경기인 대전전도 준비해야 한다. 상대는 기술과 스피드 개개인의 능력이 뛰어나다. 시공간을 주면 안된다. 국내 선수들을 최대한 활용해 이른 시간 실점을 막아야 한다. 그리고 역습을 노려야 한다"며 "지금 순위가 9위인데 이대로가면 스플릿 들어가 반전이 힘들다. 지금부터라도 최대한 승점을 많이 벌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울산=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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